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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에딘버러페스티벌 (1)
느리게 빛나는 디지털 노마드 생활기

디지털노마드 생활을 하면서 특히나 유럽과 미국 지역에서 내가 주기적으로 일정 체크를 했던 것이 있다. 1.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리사이틀, 2. 조 히사이시의 스튜디오 지브리 콘서트. 생각보다 일정이 잘 맞지가 않았다. 같은 나라이기만 해도 가려고 해볼텐데. 나는 디지털노마드 생활을 하면서 에어비앤비 등의 개인숙소에서 지내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디지털노마드들이 모이는 코리빙들, 그중에서도 친구들이나 나의 검증이 이미 완료된 곳을 찾아다니거나 친구들하고 아예 집을 같이 빌리는 식으로 머물 곳을 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도시도 안 좋아한다. 시골만 찾아다니다보니 유럽이나 미국 대도시에서 주로 활동하는 조성진님의 연주회와 일정이 맞으려면 교통편과 숙소를 따로 알아보는게 상당한 일이었지. 4..
Digital Nomad Life 현재
2024. 8. 28. 19:37